Welcome to Table of photo chef
블로그 시작의 변:
글 한 조각, 사진 한 모금 내어 놓는 감성 포토쉐프 ARThur. JOO의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.
솜씨없는 글 한 조각...
내 감성 그대로 드러낸 자작시입니다.
볼품없는 사진 한 모금...
내 감성 그대로 드러낸 작가주의적 작품입니다.
소중한 기억들로 하나 둘 씩 테이블 위를 채워나가는 감성 포토쉐프가 되겠습니다.
감성 포토 쉐프 Arthur. JO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