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Table of Photo_chef"s 이야기 머무는 곳

글 한 조각 그리고

그림 한 모금

I am ARThur. JO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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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를 애토록 생각하는 나의 뇌를 부셔 버렸으면,,,

그대에게 진심을 끄적이려 하는 나의 손가락을 잘라 버렸으면,,,

그대의 목소리를 기울여 들으려는 나의 귀를 막아 버렸으면,,,

그대를 사랑하는 못난 내 심장이 그냥 이대로 멈춰 버렸으면,,,

 

그랬으면, 그랬더라면,

나 조금은 덜 아프지 않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