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Table of Photo_chef"s 이야기 머무는 곳

글 한 조각 그리고

그림 한 모금

I am ARThur. JOO

2017. 1

그대가 흩뿌려논 흔적들이 내 일상의 곳곳에 타투처럼 남아서 아무리 애를 써 지우려 노력해도 흉터마냥 지워지지가 않아

2017. 4

너는 나의 심장 나는 너의 콩팥

2017. 4

폭신폭신 머쉬멜로 요를 깔고 말랑말랑 캬라멜 베개를 베고 뽀송뽀송 솜사탕 이불을 덮고 달콤가득 그대를 꿈꾼다.

2017. 4

병원에 가도 없다. 약국에 가도 없단다. 다들 시간이 약이라는데, 병원에서도, 약국에서도 구할 수 없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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