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Table of Photo_chef"s 이야기 머무는 곳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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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nologue

타투

그림정원 2017. 12. 29. 16:28 댓글확인

그대가 흩뿌려논 흔적들이

내 일상의 곳곳에 타투처럼 남아서

아무리 애를 써 지우려 노력해도

흉터마냥 지워지지가 않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