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께 걸었던 길이 이토록 긴지 몰라였을까
헤어지는 순간은 가슴이 먹먹했는데
돌아가야 하는 순간엔 지나온 길이 막막하게만 느껴져
나 아직도 여기 있어
2017.12.29
2017.11.22
2017.10.17
2017.04.24
감성 포토 쉐프 Arthur. JO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