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Table of Photo_chef"s 이야기 머무는 곳

글 한 조각 그리고

그림 한 모금

I am ARThur. JO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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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살아있는지 궁금할 땐,

 

아무렇게 널부러진 종이 조각 위에,

펜 하나를 쥐어잡고 이렇게 주문을 써 내려갑니다.

 

그대를 사랑합니다...

 

심장은,

내가 살아 있음을 가슴을 두드림으로 알려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