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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nologue

건기 그리고 우기

그림정원 2017. 4. 24. 14:15 댓글확인

내 영혼은,

널 그리워함으로 인해 메말라가는

건기에 들어서고

 

내 가슴은,

널 놓지못함으로 인해 눈물로 젖어가는

우기에 들어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