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영혼은,
널 그리워함으로 인해 메말라가는
건기에 들어서고
내 가슴은,
널 놓지못함으로 인해 눈물로 젖어가는
우기에 들어선다.
2017.04.24
2017.04.23
감성 포토 쉐프 Arthur. JO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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