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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nologue

너의 향기

그림정원 2017. 4. 24. 14:16 댓글확인
가끔은 말야...

너의 향기가 그리울 땐 긴 한 숨을 쉬어...

 

그럼 내 호흡속에 너의 향기가 묻어나.

마치 너와 진한 키스를 나눌 때처럼 말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