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의 향기가 그리울 땐 긴 한 숨을 쉬어...
그럼 내 호흡속에 너의 향기가 묻어나.
마치 너와 진한 키스를 나눌 때처럼 말야...
2017.04.24
2017.04.23
감성 포토 쉐프 Arthur. JO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