혹한보다 더 차갑도록 시린 말 한마디로
널 찔러야만 했던 나를 이해해...
너의 가슴 깊이 찔러
마지막 호흡마저 끊어버리게,,,
그래야 내게 남은 한 줌의 미련으로,
다시는 너의 심장이 뜨거움으로 꿈틀대지 않을 테니까...
네가 죽어야,
내가 사니까...
2017.11.22
2017.10.17
2017.04.24
감성 포토 쉐프 Arthur. JO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