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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rtrait

아섭,,, joo and son

그림정원 2017. 5. 4. 18:50 댓글확인

 

치열함의 상징, 열정의 상징, 악바리의 상징, 근성의 아이콘!

예전에는 박정태가 있었고,

지금에는 손아섭이 있다.....

 

개명한 내 이름... 손아섭 하나만 보고 따라한...

주(朱)

아(峨) 높을 산 아, 봉우리 아

섭(葉) 땅이름 섭

이 땅 위에 드높은 기상.

그러므로, 나는 더 치열해져야만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