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는 동생, 미소가 아름다운,,, 삼성동 어느 카페 Jieun, Park
2017 P&I model, Canon Model Eunhye, Lee
2017. P&I model Model Jeva
2017 P&I model KPP HOYA Model Jiyoun
Rose Flower bouquet Made by Kyeoun, Jung
혹한보다 더 차갑도록 시린 말 한마디로 널 찔러야만 했던 나를 이해해... 너의 가슴 깊이 찔러 마지막 호흡마저 끊어버리게,,, 그래야 내게 남은 한 줌의 미련으로, 다시는 너의 심장이 뜨거움으로 꿈틀대지 않을 테니까... 네가 죽어야, 내가 사니까...
나는 널 보낼 준비를 미처 하지 못했는데... 이미 너는 떠날 채비를 다 한 모양이구나... 나는 너의 기억을 미처 채 지워내지 못했는데... 너는 벌써 깨끗이 날 지워냈나보구나... 그런 네가 밉다. 한편으로는 그런 네가 부럽다...
감성 포토 쉐프 Arthur. JO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