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Table of Photo_chef"s 이야기 머무는 곳

글 한 조각 그리고

그림 한 모금

I am ARThur. JOO

네가 날 찾지 못하게, 머리카락 보일라 싶어서 더 더욱 꼭 꼭 숨어버릴꺼야,,, 네가 술래잖아...

오늘까지 가슴 깊이 숨겨 둔 미련 한 조각, 그대를 위해 흘릴 눈물 한 모금을 그대 가슴에 묻어두고 옵니다.

오늘도 난 너의 주위를 맴돌아. 너의 자취를 맴돌아. 너를 맴돌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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